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태/사건사고 및 논란 (문단 편집) ==== [[제천 스포츠 센터 화재 사고]]에 대한 발언 논란 ==== 참사 이후 분향소를 찾았는데 일부 유가족들의 항의를 받아 무릎을 꿇었다. 이후에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3&aid=0008359651|#]] 제천 사고의 책임을 물어 소방방재청장을 파면해야 한다는 발언과 함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89993|#]] "오죽하면 망인과 유가족이 인근에 군부대 연락해서 소형 박격포로 쏘아서라도 저 유리를 깨달라고 절규했는데 현장 지휘관은 답이 없었다고 한다"라는 말을 하였다. 그러나 여러 소방 관계자들 설명에 따르면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뗀, 화마로 유리창을 깨기 위한 이동식 사다리 전개조차 어려운 상황이었고, 건물 주차장에 설치된 LPG 가스탱크로 대형 폭발 사고도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현실과 동떨어진 감정적 주장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4일 화재 현장에서 정부의 대응을 규탄하는 시위를 하던 중 시민과 다툼을 벌였는데, 당시 김 원내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지도부와 당직자들은 4일 충북 제천의 화재 현장을 찾아가 제천화재참사 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제천 참사 외면 앞에 유족들은 분노한다”, “제천 참사 늑장대처 유족들은 분노한다”, “29명의 무고한 시민들의 죽음 앞에서 욕이라도 한 번 들어주는 게 대통령의 할 일로서 끝난 것이냐”, “저희들은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보고 있다”고 정부를 질타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한 시민이 김 의원이 그동안 소방관 증원을 반대했다는 점, 노후장비가 계속 문제제기된 지난 9년 동안 재난 대비를 위해서 뭘 했느냐고 항의하자, 이에 김 원내대표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이라며 항의를 무시하려 했으나 시민은 “아니 존경은 안 해줘도 되는데 지난 9년 동안 재난 대비에 대해서 무엇을 얼마나 잘해놨기에 지금 이렇게 와가지고 이러느냐”고 항의를 이어갔고 김 원내대표가 “지금 문제(제천 화재)를 말씀하시라”고 답하자 시민이 “재난 대비는 꾸준하게 오는 거다. 지금 때문에 되는 게 아니고”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김 원내대표는 지금 문제를 지적하시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결국 이 시민은 관계자에 의해 제지당했고 김 원내대표는 해당 시민을 특정 정당 지지자로 몰아세웠다. 이에 해당 시민은 자신이 특정정당 지지자가 아니라 제천시민이라며 반박. 대중들은 적반하장이란 비판과 동시에 싸늘하기 그지없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93638|#]] [youtube(2eUalcqUKHk)]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